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잔 팬티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||<-15> '''{{{#FFFF4E 만화 장면}}}'''[* 일부 장면 중에선 민망한 부분이 있으므로 열람할 때 주의를 요한다.] || || [[:파일:attachment/dora_tarzan(1).gif|#1]] || → || [[:파일:attachment/타잔 팬티/dora-tajansizn.jpg|#2]] || → || [[:파일:attachment/dora_tarzan(2).gif|#3]] || → || [[:파일:attachment/dora_tarzan(3).gif|#4]] || → || [[:파일:attachment/dora_tarzan(4).gif|#5]] || → || [[:파일:attachment/dora_tarzan(4.5).gif|#6]] || → || [[:파일:attachment/dora_tarzan(5).gif|#7]] || → || [[:파일:attachment/dora_tarzan(6).gif|#8]] || 사실 이 에피소드는 연재본에선 내용이 완전히 다르다. 시작 부분에서는 진구가 어디로든 문을 사용해서 [[아프리카]]로 친구들을 데려가는 장사를 했다. 원래는 모모타로표 수수경단(먹은 동물은 사람의 말을 잘 듣게 된다)으로 동물들을 길들여서 데리고 놀게 하려 했는데, 뿌려둔 수수경단을 [[코끼리]] 한 마리가 전부 다 먹어치우는 바람에 할 수 없이 타잔 팬티로 대용하게 되었다. 그러다가 진구와 도라에몽이 다른 곳에 가 있는 동안, [[식인종]]이 나타나서 [[비실이]], [[퉁퉁이]], [[이슬이]]를 잡아갔다. > 이슬이: 싫어~!! > 퉁퉁이: 이슬이부터 잡아먹히는 건가. > 비실이: 내가 첫번째가 아니라서 다행이야. 그리고 이슬이는 식인종에게 '''발가벗겨지고''', [[망나니]]에게 목이 잘려 '''[[식인]]을 당하려는 순간''', 진구가 이슬이를 돕기 위해 나타났는데... 진구가 하는 일이 다 그렇듯이 팬티만 벗겨지고 물 끓이고 있던 가마솥에 스스로 뛰어들었다. 그러다가 발가벗겨졌던 이슬이가 황급히 이 팬티를 주워다 입고 식인종들이 창을 들고 덤벼들자 비명을 질렀더니 그 소리를 듣고 사방에서 동물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. 이 때 도라에몽도 '''동물'''로 취급되어서 함께 달려왔으며 이슬이도 타잔 팬티의 힘으로 대활약. 아무튼 식인종들을 다 물리친 것까지는 좋았는데... 결말에선 이슬이가 완전히 타잔화되어서 줄을 타고 어디론가 떠나버릴 때 알몸 상태가 된 진구가 따라갔고, 그 뒷모습을 지켜보면서 퉁퉁이가 "여자 타잔이다. 멋있네."라는 대사를 남기면서 밑도 끝도 없이 막을 내렸다. 35년동안 연재본만 있었다가 2012년 후지코 F 후지오 대전집 도라에몽 제18집에 드디여 수록되어 다시 빛을 보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